소음 기준표 데시벨 기준표 어느 정도가 소음이고 듣는 청각 건강과 청각 보호 방법 등 귀로 듣는 것에 대한 이야기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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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능력 청각 건강의 중요성
청각이라하면 듣는 능력이라 생각하게 되는데, 사람의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중 하나로써, 귓에서 뇌가 음파를 이해할 수 있는 신호로 변환하며 여러가지 작용을 하게 되는데 이 작용들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음파 즉 소리가 귀에 전달되면 귀 안의 고막이 진동하게 되고, 이때 진동은 귓속에 있는 작고 섬세한 털에 의해 전기 신호로 변환되어 뇌로 전달된다고 하며, 뇌는 이 전기 신호를 음파(소리)로 인식하게 됩니다.
소음 측정
소음의 정도는 데시벨로 측정하게 되며, 80데시벨이 넘어가면 소음으로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청각은 소음의 크기와 소음에 노출되는 시간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가령, 콘서트장이나 이어폰의 음량을 높여 음악을 듣는 등 소음에 노출되는 시간이 극히 짧더라도 청각 능력이 떨어질 수있으며, 소음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그리고 그 빈도가 자주 있게되면 귀 안의 전기 신호로 변환해주는 털의 손상으로 영구적으로 제 기능을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소음 기준표
- 도서관 - 40 ~ 49 데시벨
- 비내리는 소리 - 50 ~ 59 데시벨
- 청소기 - 70 ~ 79 데시벨
- 일반적인 대화 - 60 ~ 69 데시벨
- 시끄러운 식당 - 80 ~ 89 데시벨
- 오토바이 - 90 ~ 99 데시벨
- 경찰차 사이렌 - 100 ~ 109 데시벨
- 콘서트장(댄스음악 기준) - 110 ~ 119 데시벨
- 속삭임 - 30 ~ 39 데시벨
- 천둥소리 - 120 ~ 130 데시벨
귀, 청각 보호 방법
귀, 청각 보호 방법에는 우선적으로 큰 소리 소음 등에 노출될 것이 예상된다면 소음 방지 인이어 혹은 소음 차단 이어셋(에어팟 프로 의 노이즈 캔슬링)을 착용하거나 소음 지역을 벚어나는 방법입니다.
큰 소리 소음에 노출이 된 경우라면 귀에도 휴식이 필요하기에 조용한 장소로 이동하여 소음 및 큰소리로부터 귀를 보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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